평안누리사회적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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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변화가 급격하고 우리의 처한 환경들이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문명의 구조자체가 부모들을 3D업종의 맞벌이로 내 몰고 이 과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방임과 정서적 빈곤의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이들이 처한 빈부, 교육, 문화적 격차의 심화는 오늘날 주어지는 과학적 테크놀러지의 혜택을 누리기는 커녕 오히려 넘쳐나는 정보들을 해석하고 여과하는 능력의 부재로 이어져 정신이 황폐화되는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이제 복지는 물질적 부족 뿐 아니라 정신과 심리를 포함한 전인격적이고 총체적인 작업이 되었습니다.
사회 구조적 문제로 이러한 문제를 완벽하게 해소 할 수 없지만 조금이라도 이들이 겪는 여러 결핍과 어려움을 돕고자
기독교적 가치관을 모토로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보호 및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고자 설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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